등록날짜 [ 2016-11-30 13:29:43 ]
무거운 짐을 나누고 울어 줄 자 하나 없을 때, 내 능력의 한계가 여기까지라 여겨 더는 힘내기 어려울 그때 주님께서는 결코 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 주신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글 김혜경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50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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