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12-14 15:16:05 ]
불법이 성하고 각종 유언비어와 독설이 난무한 세상, 할 수만 있다면 두 눈 감고 두 귀를 막고 싶다. 시름을 내려놓고 행글라이더 여행을 상상해 본다. 푸른 하늘을 높이 나는 저 멋진 자유를. 가슴이 뻥 뚫린다. 주 안에서 진정한 자유는 말씀, 기도, 전도 그리고 충성이리라.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주님 주시는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기를 소망한다. 글 오예지│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50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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