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7-01-10 15:30:48 ]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왔습니다. 한 살 더해진 나이가 그리 반갑지 않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2017년에 소망과 기대를 품어 봅니다. 육신으로는 소망을 찾기 어렵더라도 내 영혼은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고 만족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글 김지영│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51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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