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눈길을 걸으며

등록날짜 [ 2017-01-18 13:47:31 ]



2017년은 아무도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길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앞에 어떤 희로애락이 숨어 있을지라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 능하신 주님께 내 모든 사정을 의탁했기 때문입니다.
내일 일을 모르기에 하루하루 주님을 의지하며 갑니다.


글│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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