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양떼
등록날짜 [ 2017-07-04 14:23:08 ]
혼탁한 세상에서 참목자 만나 생명의 좁은 길 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선한 양 되어 복된 생명 길로만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의 목자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옵소서. 불쌍한 내 영혼의 신세를 늘 깨닫고 회개케 하옵소서. 주의 나라에 갈 때까지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살게 하옵소서.
사진 탁진│글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53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