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7-10 07:07:30 ]
글 정유경
열매가 무르익었다. 주께 드릴 열매가 있는 것도, 주를 위해 수고할 수 있는 것 도, 모든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 주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열매를 깨물면 속에 든 과즙이 뚝뚝 떨어지듯 주님 다시 오실 때 예수 피로 구원 받은 은혜와 감사가 내 안에서 뚝뚝 떨어져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만 의지해 살아왔음을 고백할 수 있기를!
위 글은 교회신문 <90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