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한 주를 여는 시 - 시인 함윤용

등록날짜 [ 2019-10-08 16:10:57 ]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예수와 함께 세윌을 살아야 한다 예수 밖에서의 세월은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멸망의 날들이요 예수 안에 있는 세윌은 하늘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생명의 날들이다
 다가오는 세월을 일분일초라도 아껴야 한다 세상에서 붙잡아 둘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가장 인색하여 전혀 여유를 주지 않는 것도 세월이다
 지혜로운 인생은 세월을 값지게 사용하나 어리석은 인생은 세월을 속절없이 낭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4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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