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주님이 원하시는 바 - 시인 윤의정

등록날짜 [ 2019-12-19 12:29:22 ]


주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면 주님의 깊은 지혜를 내가 알겠네 주님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내가 너희를 몸 버려 살 찢어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했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오직 말씀 안에서 마음과 뜻과 생각을 같이하라 하시네 땅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 전하라 하시네 천국 나팔을 크게 크게 울리라 하시네

위 글은 교회신문 <6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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