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회개 - 정석영

등록날짜 [ 2021-05-12 13:00:54 ]


내 안에 계시는 성령을 의지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갑니다

주님의 얼굴빛 아래
내 모습이 보일 때
나의 심령은 부서지고

깨어진 옥합의 향기가
방 안을 가득 채우듯이

깨어지고 상한 심령 안에
오직 예수로 가득 채워집니다

나에게 한 소망 있으니
“예수님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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