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고난 이겨 낸 대나무처럼 견고한 믿음을

등록날짜 [ 2022-06-20 20:53:40 ]



글 이나미

햇수를 더할수록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대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역경을 이겨 내어 마침내 커다란 숲을 이룬 꿋꿋함을 보며 나도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 본다. 주님이 나를 사랑한 것처럼 나도 주님을 죽기까지 사랑하고, 견고히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연세가족이 되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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