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3-26 11:45:30 ]
땅은 갈라지고 처처(處處)에 기근 심하여 헐벗고 굶주리며 질병과 재앙과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이 시대 괴로움에서 죽음의 좌절에서 신음하는 자여! 주를 보라! 우리 주님 안타까워 가슴 아파 사랑하는 그대 곁에 서서 못 박혀 피 흐르는 손 내밀어 그대 손 붙들고 눈물짓는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보라! 그리고 애끓는 주님 사랑 전하는 신실한 주의 사자 윤석전 목사를 보라! 가슴 미어져 눈물이 피가 된다 적도의 폭염 속 불볕 쏟아지는 사막과 같은 세상 눈보라 치는 시베리아에도 사랑의 꽃 불타는 대지 속에 은밀히 숨기시고 건드리면 뚝 터질 향기 머금고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죄악된 세상에 복음 전하는 연세교회여! 주의 심장을 가지고 죽어 가는 영혼 살리는 구원의 방주가 되라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등불이 되라 주님 오실 때까지 활활 타오르는 횃불이 되라 이제 마흔 해를 넘어 백년(白年)을 향해 뻗어가는 그대의 진실 된 사랑 전 세계 땅끝까지 넘치게 하라! 전 세계 일천(1000)교회 세우는 연세교회여! 일천 명 선교사 파송하여 멸망하는 영혼 살리라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우리 교회는 영원한 개척교회라 오직 복음 전도 영혼의 때를 위하여!시인 함윤용
위 글은 교회신문 <94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