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절 감사 찬양 예배] 소리 나는 각종 악기로 하나님께 찬송을

등록날짜 [ 2011-07-20 14:18:17 ]


<사진설명> 지난 7월 10일 맥추감사주일 저녁예배 시 전 성도가 마음껏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찬양으로 대성전을 가득 메웠다. 지난 7월 10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는 맥추감사절을 맞아 감사 찬양 예배가 하나님께 올려졌다.

오전 예배에서 윤석전 목사는 “단순히 먹고살 양식을 주심에 감사하는 맥추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붙드는 감사여야 한다”고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처럼 맥추감사절의 참의미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이번 감사 찬양은 유아유치부부터 남·여전도회, 청년회, 성가대와 관현악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관 대표 500여 명이 강단과 성가대석을 가득 메운 채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오후 3시 정각.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맥추절 감사 예배는 그로리아선교단의 찬양 인도로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경쾌한 곡에 맞춰 기뻐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찬양은 기타, 캐스터네츠, 탬버린 등의 악기뿐만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는 냄비, 양은그릇 등 소리가 나는 물건은 무엇이든 가지고 와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응원도구인 길쭉한 풍선으로 흥을 돋운 성가대, 깜찍한 의상으로 시선을 끈 초등부 교사들, 팔짱을 낀 채 빙글빙글 돌며 율동으로 찬양한 고등부 학생 등 대성전은 그야말로 축제의 현장이었다. 점점 상승하는 찬양의 열기는 ‘감사해’라는 찬양으로 깊이를 더했다. 한 시간 가량 올려드린 이번 감사 찬양 예배는 남녀와 노유를 불문하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오직 하나님만 겨냥한 시간이었다.

인간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넘쳐흐르는 찬양의 현장. 인간의 허물과 질병을 담당하시고 한 마리 어린 양처럼 찢기어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진 예수의 육체가 살아 숨쉬는 감사의 현장. 이 절대적이고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 앞에 인격적인 감사와 살아 있는 영광의 찬양을 그 누가 주저한단 말인가.

성도 된 우리는 은혜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역사 앞에 이번 맥추감사주일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으시고 기뻐하시며 영광 받으실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려야 할 것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25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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