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상 시상식] 영혼 구원의 열정 계속 타올라

등록날짜 [ 2014-05-13 10:33:25 ]


<사진설명> 전도상 수상자들.

연세중앙교회는 5월 4일(주일) 4부 예배에 전도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전도상은 전도하여 5명 이상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한 우수 전도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근배 안수집사(21남전도회), 고귀녀 권사(26여전도회), 정승미 집사(56여전도회), 박민선 성도(16여전도회), 김영숙 성도(20여전도회)가 각각 수상하며 붓글씨 성경책을 부상으로 받았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살리려는 뜨거운 전도 열정이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 기도회 기간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전 성도의 심령에 전도 열정이 불붙어 올 한 해 배가 부흥하는 연세중앙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38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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