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 절실하지 못한 그리스도인

2010년 11월 08일

[행복칼럼] 소명의 사람은 사명을 가진다

2010년 12월 08일

[목양일념] 그리스도의 마음

2010년 11월 16일

[목양일념] 주님의 목소리

2010년 11월 08일

[목양일념]예수 피의 정신

2010년 12월 01일

[기자칼럼] 행하는 믿음으로 이웃을 섬기자

2010년 11월 16일

[살며 사랑하며 나누며] 교사의 책임감 그리고 사랑

2010년 11월 16일

[목양일념] 하나님의 도움

2010년 11월 02일

[행복칼럼] 칠레 광산 ‘막장’과 드라마 ‘막장’

2010년 11월 08일

[살며 사랑하며 나누며] 천하보다 귀한 아이들을 보며

2010년 11월 08일

[아론과 훌] 월남패망 그리고 우리의 현실

2010년 11월 02일

[강단꽃꽂이] 환영의 마음을 꽃으로

2010년 11월 02일

[기자칼럼] 흉악해지는 청소년 범죄를 보며

2010년 11월 02일

[행복칼럼] 진정한 ‘행복 전도사’

2010년 11월 02일

[살며 사랑하며 나누며] 아이들의 순수한 영혼을 보며

2010년 11월 02일

[목양일념] 본질에 충실한 교회

2010년 10월 26일

[기자칼럼] 희망의 길을 찾아서

2010년 10월 26일

[행복칼럼] 복음은 결코 싸구려가 아니다

2010년 10월 19일

[아론과 훌] 한계적 상황, 그 너머로 희망을 보다

2010년 10월 19일

[행복칼럼] 마지막까지 예수의 증인으로 살길

2010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