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예수를 독점한 소경 바디매오

2019년 09월 10일

[삶의 향기] 생각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2019년 09월 10일

[아론과 훌] 낮아지는 자가 높게 되는 이치 깨달아야

2019년 09월 05일

[목양일념] 올바른 신앙 인격자

2019년 09월 05일

[삶의 향기] 대학교 ‘인권과 젠더(성평등)’ 강좌 개설 논란

2019년 09월 05일

[아론과 훌] 한·일 지소미아 종료가 몰고 올 또 다른 역풍

2019년 08월 27일

[목양일념] ‘참신’임을 보이신 하나님

2019년 08월 27일

[삶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2019년 08월 27일

[행복칼럼] 종말적 상황에서 신앙의 끈을 다시 매자

2019년 08월 27일

[아론과 훌] 대한민국을 휩쓰는 거짓의 광풍

2019년 08월 22일

[목양일념] 교만과 불신앙 버리기

2019년 08월 22일

[삶의 향기] 언제쯤 철든 신앙생활 할 수 있을지

2019년 08월 22일

[아론과 훌] 정치인의 소명(召命)은 무엇인가

2019년 08월 19일

[목양일념]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2019년 08월 19일

[삶의 향기] 지금이 내게 주신 기회다

2019년 08월 19일

[아론과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2019년 08월 05일

[목양일념] 독생자를 내어 주신 사랑

2019년 08월 05일

[삶의 향기]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2019년 08월 05일

[행복칼럼] 사회주의 핍박에도 거듭나는 베트남 기독교

2019년 08월 05일

[아론과 훌]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9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