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내가 떠난 자리에 예수 향기가 났으면…

2019년 02월 07일

[아론과 훌] ‘양날의 검’ 유튜브와 적절한 거리 두기

2019년 01월 31일

[목양일념] 예수께서 열어놓으신 구원의 문

2019년 01월 30일

[삶의 향기] 매일매일 내 영혼의 때 위한 신부 단장

2019년 01월 30일

[아론과 훌]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 없는 진짜 이유

2019년 01월 22일

[목양일념] 내 몫으로 삼아야 할 영생의 말씀

2019년 01월 22일

[삶의 향기] 아주 가끔 효자 흉내 낸 것이 전부

2019년 01월 22일

[아론과 훌]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수 없는 진짜 이유

2019년 01월 17일

[목양일념] 모진 고통과 수치 감당한 예수님의 ‘온유’

2019년 01월 17일

[삶의 향기] ‘철밥통’ 차버리고 받은 축복

2019년 01월 17일

[아론과 훌] 악은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싹튼다

2019년 01월 09일

[목양일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영적 전투

2019년 01월 09일

[삶의 향기] 우리말인데 성경 읽기 어려운 이유

2019년 01월 09일

[행복칼럼] 누구도 무엇도 두려울 것 없는 새해

2019년 01월 09일

[아론과 훌] 사소한 일에도 ‘버럭’… 툭하면 ‘욱하는 사회’

2019년 01월 03일

[목양일념] 고통과 수치의 십자가

2019년 01월 03일

[삶의 향기] 내가 만난 친절한 버스 기사님

2019년 01월 03일

[행복칼럼] 성령의 능력으로 깊은 밤의 시대를 돌파하라

2019년 01월 03일

[아론과 훌] 성탄절 주인공은 산타 아닌 예수님

2018년 12월 28일

[목양일념]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

2018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