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자기 분수를 아는 자

2024년 03월 19일

[삶의 향기] 나를 회복시킨 은혜 간증

2024년 03월 19일

[행복칼럼] 나이 듦의 즐거움 (上)

2024년 03월 19일

[윤대곤 목사 칼럼] 예수께서 탄식하신 완악함

2024년 03월 07일

[윤대곤 목사 칼럼] 하나도 실족치 않도록 화목하라

2024년 03월 06일

[행|복|칼|럼 >> 3·1절 특별기고] 옛날을 기억하라(신32:6~16)

2024년 03월 06일

[칼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기도할 때

2024년 02월 23일

[목양일념] 자고의 결말은 파멸

2024년 02월 23일

[윤대곤 목사 칼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2024년 02월 02일

[윤대곤 목사 칼럼] 믿음이 없는 세대

2024년 01월 30일

[은혜칼럼]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깁시다

2024년 01월 23일

[목양일념] 자고하는 근성을 버리라

2024년 01월 23일

[삶의 향기] 가장 큰 복

2024년 01월 23일

[삶의 향기] 주님여 이 손을

2024년 01월 10일

[윤대곤 목사 칼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2023년 12월 29일

[삶의 향기] 영육 간 복된 금식기도

2023년 12월 29일

[윤대곤 목사 칼럼] 보라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2023년 12월 21일

[삶의 향기] 어떠하든 주께 감사

2023년 12월 21일

[칼럼] 예수 사랑 실천하는 복된 성탄절

2023년 12월 14일

[목양일념] 끝까지 믿음을 지킨 순교자

2023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