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금소녀 신앙기] 나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2014년 12월 22일

[삶의 향기] ‘선의(善意)’로 한 행동과 말의 역설

2014년 12월 15일

[목양일념] 영혼 섬기는 동질감

2014년 12월 15일

[아론과 훌] 타파해야 할 후진 봉건문화

2014년 12월 15일

[기도예화] 호랑나비 한 마리와 기도 응답

2014년 12월 15일

[행복칼럼] 2% 부족한 부분을 찾았습니다

2014년 12월 15일

[삶의 향기] 가치 있는 삶을 살려면

2014년 12월 09일

[목양일념] 감사로 시작하는 직분

2014년 12월 09일

[일사일언] 64년 전 12월, 흥남 부두에서 있었던 일

2014년 12월 09일

[삶의 향기] 불황을 뛰어넘는 신앙생활

2014년 12월 02일

[목양일념] 영적 승리자를 쓰신다

2014년 12월 02일

[아론과 훌]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

2014년 12월 02일

[삶의 향기] 한 해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2014년 11월 24일

[목양일념] 섬김 속에 넘치는 생명

2014년 11월 24일

[아론과 훌] 문화 능력과 복음 전파

2014년 11월 24일

[기도예화] 병 나음보다 더 큰 이적

2014년 11월 24일

[행복칼럼] 죄는 죄라고 분명하게 말합시다

2014년 11월 24일

[삶의 향기] 어느 노부부의 산책을 보며

2014년 11월 18일

[목양일념] 거부할 수 없는 명령

2014년 11월 18일

[아론과 훌] APEC과 한·중·일 외교전

2014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