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잊지 않게 하소서

2024년 09월 11일

[삶의 향기] 생수 같은 말 한마디

2024년 07월 24일

[삶의향기] 끝까지 견디어 받은 은혜

2024년 07월 17일

[삶의 향기]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만

2024년 07월 02일

[삶의 향기] 축복의 ‘원팀 기도회’

2024년 06월 29일

[삶의 향기]포기할 수 없는 사랑의 심방

2024년 06월 17일

[삶의 향기] 믿음의 경주는 계속!

2024년 06월 12일

[삶의 향기] 상흔은 면류관이 되고

2024년 06월 04일

[삶의 향기] 지난 2월의 어느 날

2024년 05월 21일

[삶의 향기] 반드시 응답될 ‘가족 구원’ 기도

2024년 05월 19일

[삶의 향기] 주가 기뻐하실 복된 충성

2024년 04월 15일

[삶의 향기] 나를 회복시킨 은혜 간증

2024년 03월 19일

[삶의 향기] 가장 큰 복

2024년 01월 23일

[삶의 향기] 주님여 이 손을

2024년 01월 10일

[삶의 향기] 영육 간 복된 금식기도

2023년 12월 29일

[삶의 향기] 어떠하든 주께 감사

2023년 12월 21일

[삶의 향기] 다시 찾자! 처음 사랑!

2023년 12월 14일

[삶의 향기] 감사하면 뭔들 못 하랴!

2023년 12월 05일

[삶의 향기] 고난에도 주 신뢰해

2023년 11월 28일

[삶의 향기] ‘내일’도 은혜인 것을

2023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