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꽃꽃이] 부활의 영광을 찬양하며

등록날짜 [ 2011-04-20 10:08:15 ]




◆ 위 강단
1. 강단에 오아시스를 담은 직사각형 화기를 왼쪽부터 오른쪽 끝까지 올려놓는다.
2. 하얀 망사를 접고 긴 꽂이를 망사에 끼워 왼쪽부터 오른쪽 끝까지 오아시스에 꽂는다.
3. 위 <사진>과 같이 강대상 밑에 흰색 삼지닥을 적당한 넓이로 수직으로 꽂는다.
4. 삼지닥 사이사이에 흰색 용수염을 수직으로 꽂는다.
5. 삼지닥 위에 오아시스를 담은 화기를 올려놓는다.
6. 조팝과 장미를 이용해 타원형으로 꽂는다.
7. 사이사이 흰색 용수염으로 입체감 나게 꽂아 마무리한다.
8. 위 강단 중앙 왼쪽 작품은 전체 사진과 같이 말채를 둥글게 모양을 만들어 휜 다음 아치 모양으로 3개를 만들어 꽂는다.
9. 오아시스에 꽂은 말채를 조팝으로 둥글게 싼다.
10. 왼쪽 끝은 용수염을 그룹으로 수직이 되게 꽂는다.
11. 용수염 사이에 백합을 그룹으로 길고 짧게 입체감을 주어 꽂는다.
12. 강단 오른쪽도 왼쪽과 동일하다.
13. 왼쪽부터 오른쪽 끝까지 오아시스에 게리를 망사 위로 길게 내리꽂는다.
14. 조팝을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풍성하게 왼쪽부터 오른쪽 끝까지 꽂는다.
15. 조팝 위에 그린 색 장미, 백합, 핑크 스프레이 카네이션을 이용해 균형감 있게 꽂는다.
16. 용수염을 이용해 조화롭게 꽂아 마무리한다.

◆ 아래 강단
1. 구조물을 균형감 있게 3개 세워 놓는다.
2. 오아시스를 담은 원형 화기를 구조물 위에 놓는다.
3. 모양을 만든 망사에 긴 꽂이를 이용해 왼쪽 사진과 같이 둥글게 오아시스에 꽂는다.
4. 망사 위에 게리를 사진과 같이 둥글고 길게 내리꽂는다.
5. 조팝을 화기 위에 동형으로 원의 균형감을 볼륨감 있게 유지하여 둥글게 꽂아 마무리한다.

■소재 : 조팝/ 스프레이 카네이션/ 백합/ 용수염/ 망사/ 게리/ 삼지닥/ 흰망사 

※자세한 사진은 연세중앙교회 홈페이지 ‘강단 꽃꽂이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윤숙 집사
(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숙빈회 부회장)
성가대 오케스트라 부장

위 글은 교회신문 <2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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