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꽃꽂이] 환영의 마음을 꽃으로

등록날짜 [ 2010-11-02 08:23:30 ]



- 위 강단 중앙
1. 오아시스를 담은 화기를 강단 중앙에 올려놓는다.
2. 쭉 뻗은 깃버들을 손으로 잘 만져 둥글게 반달모양이 되도록 구부린다.
3. 구부려 만든 깃버들을 사진과 같이 반원을 그리며 양쪽에 꽂는다.
4. 깃버들은 3번과 똑같은 방법으로 사진처럼 아래로 꽂는다.
5. 용수염을 화기 중앙에 수직으로 세운다.
6. 백합을 사진처럼 크고 작게 입체감 나게 꽂은 다음 아래 부분은 사방화로 백합을 꽂는다.
7. 백합 사이사이 덴파레와 천일홍과 스프레이카네이션을 조화롭게 꽂는다.
8. 게리를 사진과 같이 조화롭게 아래로 흘러내려 꽂는다.

- 위 강단 양옆
1. 오아시스를 담은 직사각형 화기를 사진과 같이 자리 잡아 올려놓는다.
2. 사각 화기에 오브제 3개를 사진과 같이 똑같은 간격과 크기를 맞추어 세운다.
3. 게리로 오브제 다리가 보이지 않도록 위에서 아래로 둥글게 내리꽂는다.
4. 세운 오브제 위에 폭포 화형으로 스프레이카네이션과 천일홍을 아래로 내리꽂는다.
5. 노란색 스타티스를 카네이션 사이사이 조화롭게 꽂는다.
6. 그린 소재를 이용해 마무리한다.
7. 사각 화기 전체에 솔로몬을 이용해 배치하여 조화롭게 꽂는다.
8. 솔로몬 사이사이 덴파레와 천일홍을 조화롭게 꽂아 연출한다.
9. 그린 소재를 이용해 마무리한다.

- 아래 강단
1. 마블 오브제를 아래 강단 가장자리에 자리 잡는다.
2. 오아시스를 담은 원형 화기를 마블 오브제 위에 올려놓는다.
3. 아레카야자를 화기 가장자리에 둥글게 꽂는다.
4. 홍죽을 아레카야자 위에 둥글게 돌려 꽂는다.
5. 탑사철을 중앙에 수직으로 내리꽂는다.
6. 탑사철 사이사이 그린 용수염을 수직으로 조화롭게 꽂는다. 백합을 탑사철 1/2 길이로 꽂는다.
7. 핑크 스토크를 사진과 같이 백합 아래에 세워 꽂는다.
8. 홍죽과 스토크 사이에 소국을 이용해 사방화로 둥글게 꽂는다.
9. 쏠리와 그린 소재로 소곡 사이사이를 마무리해서 꽂는다.

소재: 게리, 아레카야자, 쏠리, 탑사철, 덴파레, 용수염,
        백합, 홍죽, 소국, 카네이션, 솔로몬, 깃버들, 천일홍,       
        스토크
※ 자세한 사진은 연세중앙교회 홈페이지 ‘강단 꽃꽂이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1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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