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아현·김세린 부부 첫째 아들 하도

등록날짜 [ 2025-07-10 06:52:42 ]

2025년 5월 31일(토) 오전 10시 19분 출생 우리 부부가 자녀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자마자 선물처럼 찾아온 놀라운 생명! 하도의 탄생은 우리 가정의 기쁨을 넘어 외가와 친가의 모든 가족이 주 안에, 사랑 안에 더 하나 되는 놀라운 은혜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시아버님께서 손주가 태어난 것을 기뻐하며 교회에 처음 오신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하도가 주 안에서 건강히 자라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라는 이름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복의 통로로서 자신이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어디서든 주의 향기를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90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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