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과학·98]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⑥ - 진화론 동일과정설 부정하는 증거 계속 발견돼

등록날짜 [ 2020-01-14 16:35:10 ]



화석이 형성되려면 생물체 죽은 후 그 위에

퇴적층이 형성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화석이 안 되고 부패와 분해 과정 거쳐 소멸

발견된 화석들 보면 단시간 내 형성 보여 줘

 

노아 시대 대홍수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전 세계에서 어떻게 동시에 홍수가 일어났을까?’ ‘방주는 엄청난 파도와 해일을 만나도 안전했을까?’ ‘수많은 동물이 방주 안에 어떻게 다 탔을까?’ 같은 의문점이 많다. 현대의 과학을 통해 노아 시대 대홍수를 연재로 알아본다.

 

화석이 형성되려면 먼저 어떤 생물이 죽은 후 그 위에 퇴적층이 형성되어야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연한 부분은 썩어 없어지지만 치아나 뼈 같은 딱딱한 부분은 그대로 남아 화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부패분해라는 현상은 화석화(化石化)를 불가능하게 한다.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죽어 가는 대부분 생명체는 화석으로 보존되기보다 부패와 분해 과정을 거쳐서 소멸한다. 강 하류 바닥에 물고기 화석이 겹겹이 묻혀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화석이 거의 없는 것이 한 예다.

 

대홍수 같은 격변으로 형성된 화석

화석 형성 과정을 살펴보면, ‘과거 지층 형성은 오늘날과 같다고 보는 동일과정설로는, 즉 느린 속도의 퇴적과 시간 흐름에 의해서는 화석이 만들어질 수 없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수많은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이는 전 지구 위에 대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있었고 화석이 짧은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점을 말해 준다.


물고기의 경우, 죽으면 물 위에 떠서 다른 물고기에게 먹히거나 쉽게 부패하므로 화석이 되기 극히 어렵다. 그러나 미국 크로마이티 지역에서 몸이 뒤틀리고 구부러진 물고기 수억 마리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물고기, 물고기 안에 들어 있는 물고기, 등이 휘어진 물고기 등이 화석으로 발견된 것이다. 물고기 안에 있는 물고기는 잡아먹혀 소화되기 전 빠르게 묻혀 화석이 되었음을 보여 주고, 등이 휘어진 물고기는 죽을 때 큰 압력을 받았음을 보여 준다.


물고기 외에도 급격히 묻혀 화석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여 주는  생물이 있다. 출산 도중 화석이 된 어룡(魚龍) 이크티오사우루스, 싸우던 중에 화석이 된 공룡 벨로키랍토르와 프로토케라톱스 등이다. 해파리처럼 죽었을 때 쉽게 부패하고 녹아 없어지는 연부조직만으로 구성된 생물 화석도 발견된다. 이는 순식간에 침전물이 덮쳤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1999년 페루 리마 남쪽 35km 지점에서 면적 1.5, 두께 80m 규조토 퇴적암을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고래 346마리 화석이 있었다. 이 고래들은 뼈와 수염이 완벽히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규조토 퇴적암 속에는 고래뿐 아니라 거북이, 바다표범, 물고기, 펭귄 등도 함께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80m 규조토와 여러 동물의 격변적 매몰은 동일과정설을 부정하는 증거다.

<계속>


자료 출처-한국창조과학회

/조신애 기자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졸, 現 지구촌학교 교사)

 




() 작은 물고기를 먹고 있는 큰 물고기 화석.

(아래) 싸우던 중에 화석이 된 벨로키랍토르와 프로토케라톱스. 모두 대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 짧은 기간에 화석이 형성되었다는 점을 말해 준다.

 

 

 

 


위 글은 교회신문 <65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