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과학·105]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⑬ - 거듭 발견되는 대홍수 흔적들 진화론 허구를 입증

등록날짜 [ 2020-03-10 14:52:20 ]



수천 미터 산에서 발견되는 바다 생물 화석
과거 산 높이만큼 잠긴 적 있다는 증거
석탄과 석유도 어느 땐가 빠른 속도로 묻힌
대규모의 동·식물 유기체에서 만들어져



<사진설명>
안데스산맥 위에서 발견된 바다 조개 화석. 수천 미터 높이의 산 위에서 발견된 바다 생물 화석에서 과거 산 높이까지 물에 잠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호에서 지층 사이에서 발견되는 동물 발자국 흔적이 대홍수의 흔적임을 설명했다. 발자국 같은 순간적인 흔적들은 얼마 못 가 침식되거나 부서지기에, 현재까지 남아 전해지는 발자국은 매우 빠르게 다른 퇴적층이 그 위를 덮었음을 말해 준다. 바로 노아의 대홍수 같은 전 지구적인 사건에 의해서 말이다. 또 다른 대홍수 흔적들이 있다.


노아의 방주 머물렀던 아라랏산 고지대에서
소금 덩어리와 베개용암도 발견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터키 동부 아라랏산에는 해발 5137m와 3896m인 두 봉우리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산 2100m 부근에 가면 주먹만 한 소금 덩어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또 4200m 근방에서는 베개용암(pillow lava)을 볼 수 있다. 베개용암은 용암이 물속에서 매우 빠르게 냉각될 때 형성되며 유리 성분을 굉장히 많이 함유하고 있다. 지질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라랏산의 베개용암은 유리 성분을 매우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아라랏산의 4200m 이상까지 물에 잠긴 적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또 대륙 가운데 있는 히말라야·로키·안데스·알프스 산맥 등에서 조개류, 해초류, 물고기 등 바다 생물 화석이 발견된다. 아울러 산맥 여러 봉우리에서는 물에 의해 형성된 퇴적층을 분명히 볼 수 있다. 이런 예들은 과거 지구에 대홍수, 화산 폭발 등에 따른 대규모 지각 융기와 침강이 일어나는 대격변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대홍수로만 설명되는 대규모 석탄·석유 층
석탄은 고대에 묻힌 식물에서, 석유는 동물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오늘날에는 석탄과 석유 모두 대량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어느 땐가 빠른 속도로 묻힌 대규모 식물과 동물의 유기체에서 석탄과 석유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석탄은 식물체가 묻히고 그 위에 덮인 침전물의 무게로 압력과 열을 받아야 만들어진다. 몇몇 석탄층은 두께 9~12m, 넓이 90~120㎡로 넓게 형성돼 있다. 이처럼 거대한 석탄 숲이 형성되려면 식물체가 빠른 속도로 묻혀야 한다. 오늘날은 석탄층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형성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이 사실과 반대되는 주장을 편다. 진화론에서는 식물이 죽어 땅에 떨어진 후 수백만 년간 여기저기서 조금씩 쌓인 퇴적물이 덮여 석탄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질학자들은 이런 이론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거대한 석탄층은 홍수로 쓸려 나온 엄청난 양의 나무가 빨리 묻히고 눌어붙어서 만들어졌다. 게다가 이런 석탄층에서 물고기나 연체동물 등과 같은 바다 생물의 화석이 흔히 발견된다. 진화론은 이것을 설명할 수 없다.
석탄층 속 나뭇가지의 우묵한 부분에는 나무가 원래 자라던 곳의 물질과 전혀 다른 물질들로 가득 차 있다. 즉, 매몰 당시 이것들이 이동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 석탄은 지층 안에서 발견된다. 각 지층 사이는 다른 장소에서 쓸려 온 모래, 진흙 등과 같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석탄층의 위아래 층에서는 그 숲 토양에서 볼 수 없는 진흙(clay)을 발견할 수 있다. 진흙은 나무와 함께 쓸려 온 것이다.


또 그 장소에 원래 있지 않던 큰 바위들이 석탄층에서 자주 발견된다. 석탄과 석유는 오직 화석이 발견되는 장소인 퇴적층에서만 발견된다. 이는 석탄층이 세계적인 홍수로 쌓였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과학자들은 석탄과 석유는 빠른 매몰과 압력을 통하여 단기간에 생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계속>
자료 출처-한국창조과학회


/조신애 기자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졸, 現 지구촌학교 교사)



위 글은 교회신문 <66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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