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4-16 15:42:07 ]
2025년 2월 14일(금)오전 10시 50분 출생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도하를 건강하게 하시고 잘 자라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힘들 법한 육아이지만, 잘 먹고 잘 자는 순한 아이여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 가기를 소망하며, 도하도 주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겠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사랑을 알게 해 준 도하야, 받은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나눠 주는 믿음의 자녀가 되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9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