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7-17 10:53:01 ]
속초 | 글 박채원
연세가족의 진짜 여름휴가는 하계성회이다!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은혜에 깊이 잠기면, 내 영혼이 참된 쉼을 얻는다. 마음 깊숙이 감춰 둔 죄까지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싹 회개하여, 마지막 때 들림받을 신부의 믿음을 소유하자! 바다보다 깊은 믿음, 그 믿음을 이번 성회에서 소유하자!
위 글은 교회신문 <90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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