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8-28 18:36:16 ]
통영 | 글 신종규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 설렘과 사모함 그리고 그 안에 충만하던 은혜의 순간들. 이제는 드넓은 바다를 힘차게 달리는 저 배처럼 나와 연세가족들의 신앙생활도 힘차게 달려가기를 소망해 본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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