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7)] 죄를 판별하고 이길 하나님 말씀

등록날짜 [ 2026-03-04 14:00:00 ]

인간의 결심은 참으로 나약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다시는 죄를 짓나 봐라’라며 더는 죄짓지 않기를 마음먹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죄지을 생각이 슬그머니 올라오면 또다시 예전처럼 죄를 가까이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의지는 너무나 나약합니다.


생각과 지식은 안 된다고 하는데, 정작 자신을 그곳에서 끄집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연세가족들은 시작부터 미혹당하지 않도록 밀려오는 미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방어할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 속에서 한번 안 된다고 결정했다면 호기심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이 호기심에 넘어가면 내 육체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과 영혼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제한적이라 육신을 망친다 해도 70~80년, 길어야 100년만 지나면 무의미한 일로 끝납니다.


하지만 내 영혼을 망치게 되면 영원한 파멸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하고, 그 생각대로 살 힘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주님께 그 힘을 달라고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악착같이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망하게 할까,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좌절시킬까,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게 할까?’라며 우리의 생각과 지식을 그릇되게 만들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좌절시키고 죽인 것처럼, 지금도 여전히 우리 곁에서 우리의 생각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서 죽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도 끌려가는 것을 보며, 나를 끌고 가는 또 하나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을 생각은 있어도, 죄를 물리칠 힘이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육체는 강하나 생각은 갈대같이 흔들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과연 이 연약한 생각과 지성을 누가 붙들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옳게 사는지 그르게 사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 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구나, 잘못된 지식을 가졌구나’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 바른길로 돌이키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이 사는 법칙입니다. 우리의 수많은 생각을 올바로 판별할 수 있는 최고 지성의 기능을 가진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살인하지 말찌니라 간음하지도 말찌니라 도적질하지도 말찌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도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찌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말찌니라”(신5:17~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죄된 생각들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의 생각이 있어야 하나님의 생각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육신이 있는 지금이, 우리의 인격이 작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죽은 후에는 아무리 인격이 작용해도 선택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1장

인간은 인격을 가진 존재

2. 생각을 판단하는 지성


위 글은 교회신문 <9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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