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 사랑하는 믿음의 어린이 되길

등록날짜 [ 2026-03-05 08:53:17 ]

유치부(6~7세)는 지난 2월 8일(주일) 비전교육센터 401호 예배실에서 탈인형극 ‘다니엘과 세 친구’를 상연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우상숭배의 죄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하나님 한 분만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믿음을 갖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복된 인형극을 상연했다.


<사진설명> 탈인형극 ‘다니엘과 세 친구’ 한 장면.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연휴 기간 우상숭배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탈인형극은 신나는 율동과 노래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과 세 친구는 온갖 위협과 따돌림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우상을 섬기는 데 제물로 사용된 부정한 음식을 끝까지 거부한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과정에서 사자굴과 풀무불에 던져지는 위기도 닥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에 순종한 다니엘과 함께하심으로 살아나 다니엘은 결국 바벨론 총리 자리에 오른다.


시종일관 탈인형극에서 눈을 떼지 못한 어린이들은 인형극 관람 후 “이젠 우상에게 절하지 않을 거예요!”, “하나님만 섬기는 믿음의 어린이가 될래요!”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또 인형극에 앞서 드린 유치부 예배에서 “하나님 편에 서서 죄를 이기는 어린이가 되자”라고 전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설 연휴에 우상숭배 하지 않도록, 예수 믿지 않는 부모님과 친척들이 구원받도록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유치부 교사들은 제사를 지내거나 핍박을 받는 교사와 아이들을 파악해 함께 금식하며 기도했고,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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