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등록날짜 [ 2026-08-11 15:59:41 ]

<사진설명>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지난 7월 27일(월)~30일(목) 장년부와 청년회 연합으로 열렸다. 하계성회 3일째 연세가족들이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하리라 각오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장년부와 청년·대학 연합성회 진행

흰돌산수양관 가득 메워 은혜 사모

연세가족들 성령으로 전한 말씀에

어둡던 영적 무지 발견하여 회개해


성령께서 주시는 영혼 구원의 간절한 소망. 비록 육신은 뼛속까지 바싹 마를 만큼 연약했으나 성령님이 주시는 예수 정신과 구령의 열정으로 죽기까지 영혼 사랑하려는 목자의 음성을 듣고 연세가족 모두가 진실한 회개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한 ‘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 기간(7월 27일~30일)에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령께서 사용하고자 하시는 열망에 절대 순종하여 성령의 은사로 진리의 말씀(본문 고전12:1~11)을 전하며 “내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비록 연약한 육신이지만, 성령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사랑으로 강권하여 주의 사자를 강대상 앞에 서게 했고, 시간시간 육신의 진액을 짜 내는 듯한 목소리로 연세가족들이 성령 하나님을 우대하지 못하고 능력 있게 신앙생활 하지 못하는 영적 처지를 깨달아 회개하도록 애끓게 당부했다. 대성전을 비롯해 중성전과 세미나실 등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자리한 장년부와 청년회는 예배 시간마다 성령의 말씀을 듣고 영적 무지에서 나와 회개했다는 감사의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성령 충만할 신령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

성회 사흘째인 29일(수) 오전 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성령을 받아야 내 안에 오신 성령으로 주님이 기뻐하실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진실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천국까지 이를 실패하지 않는 신앙생활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하며 “영적으로 살고 영원히 살기 위해 반드시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은사를 받으라! 성령은 내 안에서 은사를 통해 인격적으로 모든 것을 가르치고, 깨닫게 하고, 구원의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영생에 이르게 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적생활에 있어 성령의 은사가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성령이 주시는 은사로 영적생활 할 신령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내 영혼이 천국 가는 것이 가장 큰일’이라는 우선순위를 알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영적생활을 승리하려고 한다! 또 내가 무엇을 천국에 쌓아야 하고 하늘나라에 부유를 쌓아야 하는지 다 알아 함부로 살지 않고 내 영혼을 부유하게 살려고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해 부지런히 사는 것”이라며 “또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 성경이 진리의 말씀임을 분명히 알아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이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게 된다! 지옥 갈 죄가 무엇인지도 바로 알아 멸망할 짓은 절대 하지 않고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주님 기뻐하실 일인지 분별하여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전했다.


성령의 은사로 영혼 구원하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한 일인 줄 알아 평생 영혼의 때를 위해 사력을 다해 목회하며 살아온 것을 간증한 윤석전 목사는 “성령은 순종하는 자에게 은사를 주시고 당신의 일을 하도록 감동하신다! 순종하지 않을 자에게 은사를 주거나 감동하시겠는가! 성령 충만이란 100% 순종할 만큼 성령에게 완전히 장악당한 자요, 무슨 일을 시키시든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라고 전하며 “성령 충만해야 하는 이유도 성령이 나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을 순종하기 위함인데, 주님의 뜻과 달리 막연히 성령 충만을 구하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성령은 전지하시기에 성령을 거역하거나 무시할 자에게 당신의 은사를 주지 않으시니 가장 먼저 성령의 역사를 거역하고 성령이 하실 일을 무시한 지난날을 회개해야 할 것이요, 성령께서 나를 장악하여 사용해 달라고 간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하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진정한 회개란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격, 성령의 은사를 담기 위해 나 자신을 깨끗한 그릇으로 마련해 주 앞에 내놓는 것”이라며 “진실하게 회개할 수 있는 것도 성령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니 회개하여 성령이 충만하도록 성령의 은사를 사모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은 그동안 성령 충만하지 못하여 주님을 부인한 기억을 떠올리며 가슴을 치면서 회개했다. 주님이 예배 시간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데도 영적 본능이 죽은 채 성령의 감동도 감화도 없이 막연하게 신앙생활 한 지난날을 회개했다. 대성전 전면에 앉은 청년들은 “성령님! 내 안에 와 주세요”라고 간구하며 발견하는 죄마다 뜨겁게 회개했고, 장년들도 주님의 십자가 사건에 무감각해진 지난날을 깨달아 죽어 버린 신앙 양심을 채찍질하듯 회개했다. 대성전 2층에 자리한 새가족들도, 중성전과 세미나실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참가한 자모들도 구원의 주를 예배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사진설명>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령이 충만하도록 은혜와 은사를 사모하여 간구하고 있다.


연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더위와 밤낮 없는 폭염에도 윤석전 목사는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의 생각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 그리고 모든 연세가족이 담임목사가 강건하여 말씀을 전하도록 금식하며 기도했고, 하계성회 기간에 주님이 역사하신 큰 응답을 경험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 성료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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