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9-22 14:01:26 ]
500명 영혼 구원, 주가 역사하실 것
| 권세계 교사
올해 초 교육국 금요철야 기도회를 마친 후 중등부 부장께서 “500명의 영혼을 살리자”라고 말씀하신 순간이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결심에 찬 눈빛으로 주님이 주신 감동을 교사들에게 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속에 큰 영적 자극과 도전을 받았다.
또 한 해 동안 중등부 담당 목사님이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늘 앞장서서 학생들을 섬기는 모습과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신실한 모습이 깊은 인상과 은혜로 남아 있다.
중등부 교사들도 오직 영혼 구원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하나 되어 감격스럽다. 내 영혼의 때를 준비하고 500명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매 순간 열정적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다.
사랑하는 학생들도 매일 일상에서 빠짐없이 기도를 이어 가는 중이다. ‘올인 500’을 향한 학생들의 누적 기도가 3000회를 넘어서며 큰 감동과 영적 도전을 주고 있다.
이제 주님이 일하실 것이다. 중등부 ‘올인 500’으로 중등부와 교육국 그리고 연세중앙교회가 부흥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주가 주신 힘으로 할 수 있다!
| 이예성(중등부 3학년)
중등부 ‘올인500’에 동참하며, 나 또한 지난날 교회에 초청한 친구들이 다시 한번 예배드리러 오도록 독려하고 있다. 10월 11일까지 3명 초청을 목표 삼아 계속 기도하고 권면하려고 한다.
다음 달 중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에 돌입한다. “친구들이 예배드리러 올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교회를 향한 마음 문도 열리도록 기도하고 있다. ‘올인500’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하던 중 ‘누군가 하겠지’라며 방관할 게 아니라 ‘중등부 일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먼저 나서서 중등부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해야겠다’는 감동도 받아 기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지난 금요일 ‘올인500 출정식’에서 기도하며 내 마음속에서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주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 생겼다. ‘올인500’을 통해 중등부가 주 안에 하나 되고, 기도와 전도로 500명을 넘어 그 이상 부흥할 것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