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초청 은혜 나눔] “친구야! 군 입대도 신앙생활도 응원해!”

등록날짜 [ 2026-09-22 14:24:58 ]

친구초청잔치 ‘오늘, 너에게 닿기를’에 초청받은 해찬이는 지난해 여름, 대학가에서 노방전도를 하다가 만난 친구였다. 선교문화센터에 마련된 체험 활동에 참여하더니 다음 날인 주일에 부 모임도 참석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사진설명>(왼쪽부터)김이레 자매와 허주영 순장 그리고 초청받은 친구.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해찬이와 연락이 끊어져 기도하던 중이었다. 감사하게도 얼마 전 해찬이가 내 생일을 기억해 주고 축하해 주어 다시 연락을 이어 갈 수 있었고, “초청잔치에 꼭 와 주면 좋겠다”라고 권했더니 흔쾌히 응해 주었다. 주님이 하신 일이었다.


9월 말 입대를 앞둔 해찬이를 응원하려고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 때 사연을 적어 제출했다. 감사하게도 사연이 당첨되어 해찬이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해찬이도 예상치 못한 응원을 받으며 큰 감동을 받은 듯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해찬이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는 것을 느끼며 신앙생활에 관해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친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신앙생활 할 생각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이레(대학청년회 전도4부)



위 글은 교회신문 <9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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