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나 오늘도

[한 주를 여는 시] 나 오늘도
시인 윤의정
[한 주를 여는 시] 나 오늘도
시인 윤의정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채수현·김연재 부부 둘째 딸 주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생명의 말씀] 죽도록 행하여야 할 복음전도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44)] 성령이 역사하는 거룩한 예배
연세 성경 퍼즐·399
[호세아서 강해 (61)] 불신앙으로 변질된 타작마당
902호 지면보기
[잃은 양 초청 은혜 나눔] 예수님 사랑 경험하길 계속 기도 外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풍성한청년회 ‘달빛마을 찬양콘서트’
“널 위해 왔단다, 널 사랑한단다”
충성된청년회 ‘김복유 찬양콘서트’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
대학청년회 친구초청 ‘기수전’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전도회 ‘잃은 양 찾기 주일’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