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2024년 03월 19일

[은혜칼럼]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깁시다

2024년 01월 23일

[칼럼] 예수 사랑 실천하는 복된 성탄절

2023년 12월 14일

[은혜칼럼] 주 안에 하나! 우린 연세가족!

2023년 11월 15일

[은혜칼럼] 최고의 영적 휴가

2023년 07월 11일

[은혜칼럼] 잊을 수 없는 감사

2023년 06월 26일

[은혜칼럼] 5월은 ‘가족 구원’의 달

2023년 05월 19일

[은혜칼럼] 교회의 존재 이유 ‘영혼 구원’

2023년 03월 16일

[은혜칼럼] 부득불 해야 할 ‘복음 전도’

2023년 02월 15일

[칼럼] 복 받을 행동

2023년 01월 18일

[칼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22년 12월 14일

[아론과 훌] 복된 마무리를 위하여

2022년 11월 22일

[아론과 훌] 부활의 은폐

2022년 11월 03일

[아론과 훌]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

2022년 10월 24일

[아론과 훌] 토고성회 위한 기도 당부

2022년 10월 17일

[아론과 훌] 해답 없는 북핵 문제

2022년 10월 06일

[아론과 훌] 전통 가정 해체하는 ‘성평등 교육’

2022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