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다려 주고 기도해 주다 보면 주님이 학생 마음 문 열어 주셔

2022년 04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사랑할 마음 주심 감사, 학부모와도 협력 세심하게 섬겨

2022년 04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현장 예배 재개! 복된 기회 주어졌으니 진실하게 섬기리

2022년 04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섬겼더니 감당 못할 고통 감사로 바뀌어

2022년 03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담당한 학생들 끝까지 섬기면 주님께서 기도 듣고 인도하셔

2022년 03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만나는 모습 감격스러워, 어린이들 진실하게 섬기고 싶어

2022년 03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사가 눈물로 애타게 기도할 때 주님이 아이들 신앙 자라게 하셔

2022년 02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예수님 만나기까지 십자가 사랑 전하고 기도하리

2022년 02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영혼의 때가 복되도록 주님 사랑으로 기도하고 섬겨

2022년 02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학생들 가까이서 세심히 섬기며 주님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고파

2022년 01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복음 받아들이는 순수한 아이들, 평생 주님만 사랑하기를 기도해

2021년 12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신앙 지켜 주신 주께 감사, 영상통화로 꼬꼬마들 신앙 돌봐

2021년 12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주신 사랑으로 섬겼더니 아이들 신앙 주께서 지켜주셔

2021년 11월 2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주님은 아이들 지키고 예배로 인도하셔

2021년 11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일하심 무척 놀라워, 학생들 변화되는 모습 감격

2021년 09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사랑해 주신 것처럼 학생들 섬기는 버팀목 되길

2021년 09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여리고 여린 학생들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섬기리

2021년 08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적 양식 듬뿍 주고 싶어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섬겨

2021년 08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만난 예수 피의 사랑 학생들도 경험하도록 기도

2021년 07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엄마 마음으로 사랑하며 예수님 만나기까지 기도

2021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