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주와 함께 걷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길

[사진 QT] 주와 함께 걷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길
내장산 | 글 이은경내 마음은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간다. 울창한 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선 그 길에 들어서면 내 마음은 ‘아! 바로 이곳이야, 내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걷고 싶은 그 길

[사진 QT] 주와 함께 걷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길
내장산 | 글 이은경내 마음은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간다. 울창한 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선 그 길에 들어서면 내 마음은 ‘아! 바로 이곳이야, 내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걷고 싶은 그 길

[사진QT] 영글어 가는 벼처럼 ‘영혼 구원’의 결실 맺길
글 현정아 뜨거운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빚어낸 쌀알이 영롱한 빛을 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마9:37).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사진QT] 하나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 하네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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