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분노로 말미암은 죄

2022년 08월 30일

[목양일념] 말세의 사나움

2022년 08월 23일

[목양일념] 악을 배타할 절제

2022년 08월 18일

[목양일념] 정직한 사람

2022년 07월 28일

[목양일념] 죄를 절제하는 능력

2022년 07월 20일

[목양일념] 죄를 절제할 성령 충만

2022년 07월 12일

[목양일념] 죄를 끊는 절제

2022년 06월 30일

[목양일념] 참소를 이기는 비결

2022년 06월 20일

[목양일념] 사랑으로 참소를 이기라

2022년 06월 09일

[목양일념] 참소를 이기는 기도

2022년 06월 05일

[목양일념] 참소를 이기는 성도

2022년 05월 28일

[목양일념] 참소하지 말라

2022년 05월 19일

[목양일념] 이웃과 화평하라

2022년 05월 11일

[목양일념] 서로 사랑하라

2022년 05월 06일

[목양일념] 증오의 대물림

2022년 04월 26일

[목양일념] 무조건적인 사랑

2022년 04월 20일

[목양일념] 예수 정신 충만한 교회

2022년 04월 15일

[목양일념] 영혼 사랑의 정

2022년 04월 05일

[목양일념] 이웃 섬길 예수의 정

2022년 03월 28일

[목양일념] 신령한 정

2022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