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미 심정으로 끝까지 섬기리!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미 심정으로 끝까지 섬기리!
| 박은지 교사(고등부)
복된 교사 직분 맡아 학생들 위해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올해 담당하게 된 고3 우리 반 학생들은 멀게는 2시간, 가까워도 1시간 이상 걸리는 집에서 궁동성전까지 나와 예배드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미 심정으로 끝까지 섬기리!
| 박은지 교사(고등부)
복된 교사 직분 맡아 학생들 위해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올해 담당하게 된 고3 우리 반 학생들은 멀게는 2시간, 가까워도 1시간 이상 걸리는 집에서 궁동성전까지 나와 예배드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쁜 아이들 섬기며 내 영혼도 행복해
유성재 교사(초등부 요셉학년)
2025 회계연도부터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교사로 충성하면서 느낀 첫인상은 ‘신령한 믿음의 스케줄에 나를 묶어 둘 수 있겠구나’였다. 초등부 교사로서 아이들을 섬긴 덕분에

[교사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전환점 ‘하계성회’
김희정 교사(중등부)
새 회계연도에 중등부 교사로서 신입반 학생 60명을 섬기게 되었다. 신입반 학생들은 우리 교회에서 나고 자라 어려서부터 신앙생활 해 온 연세청소년들과는 많이 다르다. 비신자 가정에
2024년 10월 31일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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