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미세먼지 불감증 vs 죄 무감각증

2019년 05월 20일

[삶의 향기] 오늘이 남은 날 중 가장 젊은 날

2019년 05월 14일

[삶의 향기] 낙태죄 헌법불합치가 남긴 숙제

2019년 05월 07일

[삶의 향기] 세상 부모는 모두 ‘딸 바보 아들 바보’

2019년 05월 02일

[삶의 향기]장애인,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019년 04월 23일

[삶의 향기] 우리 가족 ‘스마트폰 이용 규칙’

2019년 04월 19일

[삶의 향기] ‘기도는 내 영혼의 호흡’이라 말해놓고…

2019년 04월 11일

[삶의 향기] 믿음의 고백 들으니 즐거운 출근길

2019년 04월 02일

[삶의 향기] 낙태죄 폐지는 하나님 주권에 대한 도전

2019년 03월 26일

[삶의 향기] 감사가 곧 행복

2019년 03월 20일

[삶의 향기] 새봄 맞아 내 인생 모래시계도 새롭게

2019년 03월 12일

[삶의 향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러셨을까

2019년 03월 06일

[삶의 향기] 천국 갈 습관 만들기 ‘함께하는 것이 큰 힘’

2019년 02월 26일

[삶의 향기] 구시렁 엄마와 개미가 되고픈 아들

2019년 02월 21일

[삶의 향기] 내가 떠난 자리에 예수 향기가 났으면…

2019년 02월 07일

[삶의 향기] 매일매일 내 영혼의 때 위한 신부 단장

2019년 01월 30일

[삶의 향기] 아주 가끔 효자 흉내 낸 것이 전부

2019년 01월 22일

[삶의 향기] ‘철밥통’ 차버리고 받은 축복

2019년 01월 17일

[삶의 향기] 우리말인데 성경 읽기 어려운 이유

2019년 01월 09일

[삶의 향기] 내가 만난 친절한 버스 기사님

2019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