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포토뉴스]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 연세중앙교회는 11월 16일(주일) 저녁 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성탄의 참의미와 예수 복음을 널리 전해 단
[사진QT] 보혈의 은혜로 나를 가득 채우소서! 글 구재환가을의 끝자락. 붉디붉게 물든 단풍을 올려다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주님이 십자가
[연세가족 포토뉴스] 힐웨이즈 워십 찬양콘서트 ‘힐웨이즈(Healways) 워십’이 11월 9일(주일) 오후 예루살렘문화홀에서 ‘힐웨이즈 찬양콘서트’를 마련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
[사진 QT]뿌리 깊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글 김예인푸른 가을 하늘 아래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감을 실감할 수 있다. 온갖 풍파에도 묵묵히 버틴 나무가 단단한 아름드리나무로 자라 가듯,
전용대 목사를 위한 후원 콘서트 투병 중인 전용대 목사의 쾌유와 사역 회복을 위해 11월 18일(화) 저녁 연세중앙교회 안디옥 성전에서 ‘전용대 목사를 위한 후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찬양콘서트에는 김석균
[사진QT]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천국 소망 글 구재언“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전도서의 말씀처럼 이 땅의 모든 것이 헛되고 해 아래 참된 유익도 없습니다. 우리가 참소망을 둘 곳은 오직
[사진 QT] 주와 함께 걷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길 내장산 | 글 이은경내 마음은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간다. 울창한 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선 그 길에 들어서면 내 마음은 ‘아! 바로 이곳이야, 내가 하루를 시작하면서 걷고 싶은 그 길
[연세가족 포토뉴스]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 문화복음선교국은 지난달 9월 7일(주일)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 ‘연세가족 하계성회’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그리고 지난 8월 10
[사진QT] 영글어 가는 벼처럼 ‘영혼 구원’의 결실 맺길 글 현정아 뜨거운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빚어낸 쌀알이 영롱한 빛을 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마9:37).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사진QT] 하나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 하네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
[사진QT] 내 영혼의 때를 깨어 준비하고 있는가! 사진 문경년 | 글 정숙윤 코스모스와 맑은 하늘을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육신의 때는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나는 내 영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점
[사진QT] 내 영혼의 결실을 풍성히 맺기 위하여 글 김치수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농부는 땀 흘려 수고한 봄여름의 결실을 수확하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합니다. 지난여름 연세가족들도 뜨겁게 충성하며 주님께 충성의 결실을
[사진QT] 하계성회 동력 삼아 달음질 하는 영적생활! 통영 | 글 신종규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 설렘과 사모함 그리고 그 안에 충만하던 은혜의 순간들. 이제는 드넓은 바다를 힘차게 달리는 저 배처럼 나와
[사진QT] 거세게 밀려오는, 내 영혼 깨울 주님 목소리 글 방주현 폭우가 내렸다. 골목은 강이 되고, 사람들은 발끝까지 올라오는 불안에 마음이 무너졌다. 기상이변이라 부르지만, 어쩌면 그건 주님께서 잠자고 있는 우리의 영혼을
[사진 QT] 완전하신 주 사랑으로 영적생활 꽃피우길 글 장선화 완전한 햇빛 아래에서야 가장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능소화가 담장 벽을 뒤덮을 듯 하늘거리며 덩굴을 드리웁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안에서야 영적생활의
[사진QT] 영적 생명의 바다에 풍덩! 연세가족 하계성회 속초 | 글 박채원 연세가족의 진짜 여름휴가는 하계성회이다!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은혜에 깊이 잠기면, 내 영혼이 참된 쉼을
[사진QT] 무르익은 감사를, 오직 은혜의 주님께! 글 정유경열매가 무르익었다. 주께 드릴 열매가 있는 것도, 주를 위해 수고할 수 있는 것 도, 모든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 주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열매를 깨물면
[사진QT]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복이 임하리라 글 소진영 빨간 양귀비의 꽃말은 위안과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평안을 누리는 연세가족이여, 하반기에도 주께서 주실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성령충만의 희망
[사진QT]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막11:24) 글 김유지 | 사진 윤성태(합천 신소양체육공원 작약)들에 핀 꽃들도 주님이 기르시니, 하물며 독생자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귀한 존재입니다. 50일 동안 기도했다면
[사진 QT] 작정기도의 결실, 충만한 영적 생명 글 조현준매해 같은 땅에서 보리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일은 반복되는 일상처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청보리밭에는 풍성한 생명이 알알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제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