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해 주지 못한 점 반성하며

2013년 08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며 배우는 귀한 직분

2013년 08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해 한 해 섬기는 기쁨

2013년 07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느 새 20년이라는 세월이...

2013년 12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삶

2013년 12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더 진실한 교사가 되길 소망하며

2013년 11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철부지들을 떠나보내며

2013년 12월 1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오직 주님께서 하시도록

2013년 11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받은 사랑, 이제 아이들에게

2013년 08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가슴 먹먹해지는 정을 느끼며

2013년 07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사역

2013년 07월 1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부끄러운 내 모습 보며 주님 심정 깨달아 가다

2013년 10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 예쁨받는 자녀로

2013년 10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적 거장을 기대하며

2013년 06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 미래를 책임질 세대

2013년 06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사랑으로 지적장애아를 품고

2013년 07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기도로 학생들 돕고 싶어

2013년 06월 0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영혼 섬기는 자가 누리는 특권

2013년 05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로 사는 학생들이 되길 바라며

2013년 05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번 맡은 학생은 평생 섬겨

2013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