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전도자학교(72)] 예수 이름으로 천국 가는 날까지 보호받자

2013년 09월 17일

[무보수전도자학교(71)] 예수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없다

2013년 09월 11일

[무보수전도자학교(73)] 예수는 인류 구원을 위한 섭리의 이름

2013년 10월 01일

[무보수전도자학교(70)] 호칭 하나에도 드러나는 구원 계획과 섭리

2013년 09월 03일

[무보수전도자학교(69)] 율법과 복음으로 조화를 이루라

2013년 08월 27일

[무보수전도자학교(74)] 예수 이름을 우리에게 주기까지

2013년 10월 08일

[무보수전도자학교(67)]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들에 결박당하지 말라

2013년 08월 13일

[무보수전도자학교(65)] 율법은 인간의 잘못된 양심을 깨닫게 한다

2013년 07월 30일

[무보수전도자학교(66)] 하나님과 관계가 열린 자만 누리는 자유

2013년 08월 07일

[무보수전도자학교(64)] 마귀는 양심의 가책을 이용한다

2013년 07월 23일

[무보수전도자학교(82)] 무엇을 하든 주님과 조화를 이루자

2013년 12월 18일

[무보수전도자학교(81)] 성부, 성자, 성령 삼위(三位) 전체 이름이 바로 ‘예수’

2013년 12월 10일

[무보수전도자학교(80)]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

2013년 11월 27일

[무보수전도자학교(79)] 성경 전체 어디를 읽어도 예수를 만나라

2013년 11월 19일

[무보수전도자학교(63)] 회개한 죄로 계속 정죄받는 것은 마귀역사

2013년 07월 16일

[무보수전도자학교(60)] 세속적 욕심을 부리게 만드는 요소 경계해야

2013년 06월 18일

[무보수전도자학교(62)] 죄를 회개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자

2013년 07월 02일

[무보수전도자학교(59)] 욕심부리게 하는 요소를 간파하라

2013년 06월 12일

[무보수전도자학교(61)] 양심이 자유롭지 못할 때 죄에 매인다

2013년 06월 26일

[무보수전도자학교(57)] 내 영혼을 죽이는 마귀역사를 간파하자

2013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