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신앙 동료들이 그립습니다

2020년 03월 22일

[삶의 향기] 예배는 명령으로 중단하는 것 아냐

2020년 03월 17일

[삶의 향기] 유림아, 그런 학교는 없단다

2020년 03월 10일

[삶의 향기] ‘다음에 해야지’ 하다간 ‘영영 못해’

2020년 03월 02일

[삶의 향기] 하나님을 더 우대하게 하소서

2020년 02월 26일

[삶의 향기] 어찌 이렇게 신앙이 식었는가

2020년 02월 18일

[삶의 향기] 나와 하나님 사이에

2020년 02월 11일

[삶의 향기] 2020년에는 쉬지 말고 기도하자

2020년 02월 04일

[삶의 향기] 얘들아, 우리 서로 사랑하자

2020년 01월 30일

[삶의 향기] “인권위는 기독대학 직원 채용 간섭 마라”

2020년 01월 27일

[삶의 향기] 새해에는 더욱 섬기게 하소서

2020년 01월 14일

[삶의 향기]새해엔 더 사랑하게 하소서

2020년 01월 09일

[삶의 향기] 생명의 길 걷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2019년 12월 30일

[삶의 향기] 성탄하신 예수여, 감사와 찬양 받으소서

2019년 12월 24일

[삶의 향기] 주님 사랑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2019년 12월 19일

[삶의 향기] 경기도 성 평등 조례, 무엇이 문제인가

2019년 12월 09일

구원받을 사람으로 가득 채우자

2019년 12월 03일

[삶의 향기] 사실 혼나야 할 사람은 나인데…

2019년 11월 18일

[삶의 향기] 내 잘못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떠나갔나요

2019년 11월 07일

[삶의 향기] 신앙생활 왜 잘해야 하지?

2019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