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희망찬 새날 되소서
2020년 01월 30일
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희망찬 새날 되소서
2020년 01월 15일
[2020년 새해 담임목사 칼럼] ‘그 때 그 시간 연세가족과 나’
2020년 01월 09일
직분별 임무 알아야 잘 섬긴다
2019년 12월 31일
직분별 임무 알아야 잘 섬긴다
2019년 12월 24일
직분별 임무 알아야 잘 섬긴다
2019년 12월 19일
직분별 임무 알아야 잘 섬긴다
2019년 12월 09일
[2020년 직분자 대표 소감과 각오] 부족한 자를 써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2019년 12월 03일
2019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마음을 쏟다
2019년 11월 30일
회원들끼리 서로 기도하고 응원해 줘서 힘을 냅니다
2019년 11월 30일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지혜로 부원들 섬길게요
2019년 11월 30일
“느슨해진 신앙생활에 다시 바짝 고삐 매는 계기로” 55.5%
2019년 11월 30일
‘서로 사랑하라’…올해 3만3천여 명 전도에 참가
2019년 11월 18일
올해 나는 성경 말씀대로 살았는지 돌아보기를
2019년 11월 18일
잘한 일은 주님이 하셨고 못한 일은 제가 했습니다
2019년 11월 18일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부원들 사랑하는 마음 샘솟아
2019년 11월 18일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기도’였습니다
2019년 11월 18일
▣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 “얘들아 힘들었지 수고했어…기도할게 사랑한다”
2019년 11월 18일
더 살갑게 돌아봤다면 주님이 더 기뻐하셨을 텐데…
2019년 11월 15일
제가 한 일이 뭐 있나요, 주님께서 써주셨지요
2019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