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수레61] “중국 동포 만나면 더 반갑게 전도하죠”

2019년 05월 28일

[복음의 수레60] “꾸준함 보여주면 마음 문 열더라고요”

2019년 05월 13일

[복음의 수레59] 차 한잔과 이야기꽃 그리고 예수 사랑

2019년 05월 08일

[복음의 수레58] “전도하러 나오면 구령의 열정이 절로 불끈”

2019년 04월 23일

[복음의 수레57] “예수 사랑 체험했기에, 제 삶을 전도로”

2019년 04월 11일

[복음의 수레 56] “전도하다보면 애타는 주님 심정 느껴집니다”

2019년 04월 04일

[복음의 수레 55] 꽃샘추위도 초미세먼지도 전도는 못 말려

2019년 03월 29일

[복음의 수레54] 일주일 4차례 부천역 마루광장서 전도

2019년 03월 20일

[복음의 수레53] 8년을 한결같이 온수역 정류장에서 전도

2019년 03월 13일

[복음의 수레 52] “일주일 다 드려 전도해도 주님 은혜에 부족”

2019년 02월 27일

[복음의 수레 51] “토요일은 즐거운 전도의 날” 워킹맘들 전도 열정 뜨거워

2019년 02월 21일

[복음의 수레50] “노방전도로 내 이웃도 살리자” 형님·아우 돼 밀어주고 당겨주고···

2019년 01월 31일

[복음의 수레49] 초미세먼지도 우리들 전도 열정 못말려

2019년 01월 23일

[복음의 수레·48] “나이 들수록 구령의 열정은 더 뜨거워져요”

2019년 01월 17일

[복음의 수레47]“이젠 시장사람들도 저희를 알아봐요”

2019년 01월 10일

[복음의 수레46] 워킹맘 두 집사의 토요 전도일기… “춥다고 전도 쉴 수 있나요”

2018년 12월 29일

[복음의 수레45] 팔순 전도 짝꿍, 이젠 눈빛만 봐도 ‘척척’

2018년 12월 14일

[복음의 수레44] 광명(光明) 우체국 앞에서 복음의 빛 환하게 밝힙니다

2018년 11월 14일

[복음의 수레43] 심곡천 맑은 시냇물 따라 전도 메시지 전해

2018년 10월 22일

[복음의 수레42] 복음 들고 북적북적 시장통으로

2018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