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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무지한 나를 알게 하소서!

장년부와 청년·대학 연합성회 진행흰돌산수양관 가득 메워 은혜 사모연세가족들 빛이신 하나님 말씀에어둡던 영적 무지 발견하여 회개해<사진설명>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지난 7월 28일(월)~31일(목) 장년부와 청년회 연합으로 열렸다. 하계성회 3일째 연세가족들이 빛이신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 승리하리라 각오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지극한 사랑, 애타는 긍휼 그리고 예수 정신으로 죽기까지 사랑하려는 목자의 음성을 듣고 연세가족 모두가 진실한 회개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한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 기간(7월 28일~31일)에 윤석전 담임목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025년 08월 07일

청년아! 성령 충만해 재림을 준비하라!

‘성령 충만’과 ‘재림’을 주제 삼아청년회 UCC 영상 공모전 진행해청년들에게 주님 심정 듬뿍 담아하계성회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오는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장년부와 동시에 개최하는 하계성회를 두 주 앞두고 청년회에서는 다채로운 권면행사와 기도모임 그리고 감성적인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하계성회 사모할 영상 제작해 상영지난 7월 13일(주일) 3부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사회 김동연, 홍원의)에서는 청년들이 제작한 은혜로운 영상 작품 7편을 상영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권했고, 2025년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주제가 ‘청년

2025년 07월 22일

하나님 말씀으로 영적 무장하라

진리의 말씀으로 마귀 궤계 깨달아영적생활 승리할 것 애타게 당부해<사진설명> 7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진행된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목요일 오전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맥추감사절 부흥성회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연세중앙교회는 해마다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연세가족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죄를 발견해 회개하도록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를 회복해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섬겼다. 올해도 7월 2일(수) 저녁부터 4일(금)

2025년 07월 08일

“연세가족 정회원 환영하고 축복해요!”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35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우리 다 함께 천국 갑시다”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새가족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6월 15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세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새가족남전도회(38명), 새가족여전도회(30명),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28명),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25명), 해외선교국(14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2025년 06월 25일

복음은 장성한 자의 것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장성한 자로서 영적생활 전력할 것<사진설명>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복음을 갖지 못하여 철없이 신앙생활 한 지난날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복음 전도에 능력 있게 쓰임받을 만큼 장성한 자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5년에도 6월 4일(수) 저녁부터 6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어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성회(9시50분) 때 연세가족들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10분) 때 설교 말씀을 전했

2025년 06월 11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천국 갈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내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계20:10~15)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죄 아래 살다가 영혼의 때를 맞으면 성경 속 부자와

2025년 05월 29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연세가족이여! 최후의 날까지 이기자!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했다. 3시 25분에 예배 찬양을 마무리한 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으로 제막식 현장이 생중계되었고, 지난 3월 11일(화) 설치된 이후 가림막에 싸여 있던 서신비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연세가족 모두 사모함으로 제막식 현장을 집중했다.곧이어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가 안내해 제막식 전 참석자와 연세가족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2025년 05월 22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극진히 섬김받은지역주민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세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 예보가 무색하게 쾌적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을 섬겼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는 지난 2012년 5월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에 교회를 개방해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섬겨 왔다.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과 어린

2025년 05월 19일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흰돌산수양관 앞마당에서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기쁨을 표현하면서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2025 하계성회 기간에 연세청년들은 3박 4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상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청년회 각 부는 세상을 향한 채널을 꺼둔 채 성회 시간마다 부별로 모여 합심해 기도하고,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 모두가 집중해 은혜받도록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7월 30일(수) 오후에는 성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흰돌산수양관 앞마당에 자리해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하계성회에서 은혜받고 성령 충만해졌으니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만큼 영적생활에 승리할 것을 마음먹었다. 202

2025년 08월 07일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은혜 나눔]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잘못 눈물로 회개 外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잘못 눈물로 회개| 송혜영(대학청년회 5부)얼마 전 취업이 확정된 후 입사 일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7월 말에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아! 취업 확정 후 바로 출근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성회 때문이었구나! 주님께서 내 입사 일자를 미루면서까지 하계성회에 참가해 예수님 만나시기를 바라셨구나!’내게 은혜 주시려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사모하고 또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회를 준비했다. 금식기도를 올려 드리고 세상 문화도 멀리하면서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기를 바랐다.드디어 성회 당일! 개강예배부터 매시간 큰 은혜를 받았다. 여태 수많은 죄를 지어 왔는데도 영적으로 둔감하여 회개하지 않았던 것을 깨달았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인 양 함부로

2025년 08월 07일

[뮤지컬‘내 머릿속의 지우개’상연] “예수님 머릿속의 지우개는 진실한 회개”

문화복음선교국은 29일(화) 오후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상연했다.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빌레몬의 종인 오네시모(권예찬 분)가 있던 감옥에 바울(박영광 분)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주인 빌레몬의 물건을 훔친 오네시모는 자신의 죄를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자책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아는 빌레몬이 그를 용서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네시모에게 베드로에 관해 알려주는데! 액자식 구성을 가진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부활하신 예수님(강태일 분)이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준 시몬(김창희 분)을 찾아가 그를 처음 만난 것처럼 “시몬(요21:15)”이라고 이름을 바꿔 부른 이유를 소개한다. 비록 세 번이나 주를 부인했으나, 베드로가 예수 피를 붙들고

2025년 08월 07일

영생에 이르도록 성령으로 확실히 알라!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하계성회와 은사집회에서 은혜 주시고 은사 주신 주님께 손뼉을 치면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3일째 은사집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령님을 겨냥해 은사 주시기를 눈물로 간구하고 있다.하계성회 3일째인 30일(수) 저녁, 윤석전 담임목사는 연세가족들에게 은사집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령께서 확실한 지식과 믿음을 주셨기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요동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고 목회한 것”이라고 간증하며 “연세가족들도 성령 충만하고 은사 받아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큰 천국과 영혼의 때를 최우선하는 확실한 지식과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이어 “은사는 영적생활을 승리하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요, 성령께서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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