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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천국 갈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내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계20:10~15)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죄 아래 살다가 영혼의 때를 맞으면 성경 속 부자와

2025년 05월 29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연세가족이여! 최후의 날까지 이기자!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했다. 3시 25분에 예배 찬양을 마무리한 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으로 제막식 현장이 생중계되었고, 지난 3월 11일(화) 설치된 이후 가림막에 싸여 있던 서신비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연세가족 모두 사모함으로 제막식 현장을 집중했다.곧이어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가 안내해 제막식 전 참석자와 연세가족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2025년 05월 22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극진히 섬김받은지역주민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세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 예보가 무색하게 쾌적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을 섬겼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는 지난 2012년 5월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에 교회를 개방해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섬겨 왔다.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과 어린

2025년 05월 19일

“할렐루야!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이 ‘잃은 양 찾기 주일’ 한 주 후인 5월 25일(주일) 전도초청잔치 ‘장미축제’를 마련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이들과 새가족들을 섬겼다. 대성전 우측 계단에서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신앙생활 잘할 것을 독려했다.오랜만에 교회 온 여전도회원들과복된 교제와 담소 나누도록 섬겨장미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하고신앙생활도 잘하도록 함께 기도해빨간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대성전 오르막길에서 “찰칵!” ‘잃은 양 찾기 주일’ 한 주 후인 지난 5월 25일(주일). 여전도회원들은 대성전 주변 포토존에서 부서별로 모여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손가락 하트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회원들을 환영하고 교제를 나눌 복된 장소를 정성스레 마련한 것이었다.이날 여전도

2025년 06월 05일

“성령강림절 성회 참가해 은혜받아요”

<사진설명>여전도회원들이 초등부 어린이들과 함께 성회 개최를 알리고 있다.6월 4일(수)~6일(금) 성회 개최해은혜받기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지난 5월 25일(주일) 오후,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여전도회원들이 하얀색 상의를 맞춰 입은 채 4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연세가족들에게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알렸다. 한 여전도회원이 “성령강림절 성회에 오세요!”라고 선창하자 다른 이들도 힘 있게 후창하면서 성회 개최 소식을 알렸고, 6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열릴 ‘2025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사모함으로 참가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여전도회원들은 눈에 잘 띄는 홍보용 피켓도 마련해 예배드리러 온 연세가족들에게 부흥성회에 참가하도록 진실하게 독려했고, 성령 충만하게 은혜받고 은사 받을

2025년 06월 05일

[여전도회 장미축제 은혜 나눔] “함께 천국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진설명>장미축제에 참석한 여전도회원들이 기쁨으로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함께 천국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은혜(56여전도회)지난 주일예배와 장미축제에 예비된 영혼을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노방전도를 하다가 만난 70대 초반 안봉화 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난날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셨다는 말을 듣고 주님이 잃은 양 회원을 만나게 하셨다는 감동을 받았다. 더 대화를 나눠 보니 흰돌산수양관 성회도 참가하여 은혜받았고, 방송을 통해 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도 여러 차례 들은 적이 있다고 하여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사실 얼마 전부터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은 건네지만 그들이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갈 수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

2025년 06월 05일

[잃은 양 찾기 주일 은혜 나눔] 소중한 영혼 다시 찾은 감격과 기쁨

<사진설명>(맨 오른쪽부터)김남용 회장과 김영균 형제 그리고 51남전도회원 부부들이 ‘잃은 양 찾기 주일’ 주일예배를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두고 우리 51남전도회원 모두가 주님과 멀어진 연세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심방하며 주님 심정으로 섬기려 했다. 그 가운데 주님께서 많은 회원분들의 마음 문을 열어 주셨지만, 지난해부터 교회와 멀어진 김영균 형제가 다시 돌아와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평소 형제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자를 보내고 기도도 하며 친분을 쌓아 갔다. 어느 날부턴가는 어떠한 말보다 생명의 말씀이 능력 있다는 것을 감동받아, 주님이 역사하시기를 간구하며 성경 말씀을 문자로 보내곤 했다.그러자 감격스럽

2025년 06월 05일

대학가에 전한 예수님 사랑

<사진설명>대학청년회와 고등부가 연합해 마련한 전도초청잔치 ‘유스티벌-팝업스쿨’ 모습. 대학가에 있는 ‘홍대 선교문화센터’에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부스 등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했다.대학청년회와 고등부는 지난 5월 24일(토) 오후 2시~5시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 ‘유스티벌-팝업스쿨’을 열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벤트,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마련해 대학가를 찾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이날 지상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홍대 선교문화센터를 가득 채운 각 부스와 체험존에는 초청잔치를 찾은 청년들과 학생들로 가득 찼다. 특별히 이번 초청잔치 테마는 ‘팝업스쿨’이어서 시간표에 따라 각 부스를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어 주었고, 모든 수업

2025년 06월 05일

[2025 상반기 결산] 연세가족 써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상반기 주의 일에 사용해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합남전도회장 이민철 안수집사가 예배 시작을 알렸고, 찬송가 268장 ‘온 세상 위하여’를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회원 점명과 사업보고는 서류보고로 대신했고, 연합여전도회장 박해연 권사가 대표 기도했다. 이어 예물 시간에는 청년회 ‘원팀’ 찬양팀이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곡으로 감사 찬양했고, 헬몬·글로리아·엔게디 등 연합찬양대 수백 명이 ‘잊지 않게 하소서’(박현재 지휘자)를 찬양하여 상반기에 연세중앙교회를

2025년 06월 05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 유스티벌 초청 은혜 나눔

대학가에서 만난 소중한 한 영혼| 임주희(대학청년회 전도1부)지난 5월 초 홍대 대학가에서 은종 형제를 만난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라며 말을 걸었을 때는 다소 경계했으나, 차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니 차츰 마음 문을 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그렇게 연락처를 받아 전도한 날 문자를 보냈더니, 예상 외로 “제게 말을 걸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답장을 받았다.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고, 감사하게도 주일예배와 홍대 초청잔치까지 오게 할 수 있었다.감사하게도 은종 형제가 주일예배에 참석한 날, 용기를 내어 본인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다 보니,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 문을 열지 못하는 것과 근무 탓에 주일에도 일해야

2025년 06월 05일

[2025 상반기 결산] 상반기 결산, 주님이 하셨습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지난 5월 25일(주일) ‘상반기 결산감사예배’를 앞두고 부서별 결산모임을 마련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평소 모임에 오지 않던 회원이나 새가족도 초청해 주 안에서 친교를 나눈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상반기에 함께하신 주님께 영광| 충성된청년회 전도1팀충성된청년회 전도1팀(전도1~3부, 새가족섬김부)은 지난 5월 25일(주일) 오전 월드비전센터 5층 예배실에서 상반기 결산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실에 마련한 각 테이블에 네다섯 명씩 모인 팀원들은 다과를 즐기면서 상반기에 은혜받은 간증들을 나누었다.상반기를 은혜롭게 마무리하도록 전도1팀에서는 종이에 적힌 ‘상반기 간증 미션’들을 차례차례 뽑아 은혜를 나누도록 했다. ▲상반기에 주님과 가장 은혜로웠던 기억을

2025년 06월 05일

[상반기 결산 | 주님이 쓰신 부서들] 주 안에 하나 되게 하신 큰 은혜

<사진설명>상반기에 은혜 주신 주님을 겨냥해 52남전도회원들이 “할렐루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 뒷줄 맨 오른쪽이 김영섭 회장. 2025 회계연도 초반과 달리 상반기를 지나 오면서 우리 52남전도회를 하나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남전도회원들의 가정까지 회복하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각 가정에 찾아가 가정예배를 올려 드렸더니, 주님의 은혜가 회원들 가정마다 가득 넘쳤다. 할렐루야!가정예배 올려 드리며 주 안에 하나2025 회계연도에 신임 남전도회장으로 임명받은 데다 우리 52남전도회 역시 새로 조직되다 보니, 회계연도 초반만 해도 다소 어수선했던 게 사실이다. 남전도회 사역이 얼른 원활하게 이뤄지고, 회원들이 남전도회 생활을 은혜롭게 이어 가도록 주님께 간절히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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