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 등반 축하하고 축복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
<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는 모습.<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
<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는 모습.<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가정주일 감사예배
주일4부 가정주일예배 올려 드려삼일(수요)예배 가정세미나 진행가족 위해 애타게 기도하지 않고부모 자식 전도하지 못한 죄 회개<사진설명>가정주일 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진정한 가족 사랑은 예수 믿고 천국 가게 하는 것”이라고 당부했고, 연세가족들은 비신자 가족을 초청해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들었다.가정주일 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진정한 가
그리스도인의 효도란 무엇일까.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 평안히 봉양하고, 훗날 육신의 때를 마친 부모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도록 섬기는 것이다. 노부모가 영혼의 때에 영원히 평안하기를 열망하며 가까이서 모시는 믿음의 자녀를 만나 보았다.천국 가는 그 날까지 사랑하고 섬기며| 이영화(21교구)2021년 끝이 보이지 않
연세중앙교회 찬양대원들은 “땀과 눈물과 감사와 진실과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라며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찬양한다. 그 찬양대원들 중에는 부모 자식 간에
대규모 헌혈 행사에 자원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 하신 주님의 당부를 실천한 연세가족들이 은혜로운 헌혈 소감을 보내 주었다. 특히 장년들이 가족 단위
제8회 헌혈행사 진행
‘가정의 달’ 기획 은혜나눔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