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
상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
상반기 ‘잃은 양 찾기 주일’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
제20회 지역주민 초청 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극진히 섬김받은지역주민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세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 예보가 무색하게 쾌적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을 섬겼다.
| 김남용 회장(51남전도회)
<사진설명>(맨 오른쪽부터)김남용 회장과 김영균 형제 그리고 51남전도회원 부부들이 ‘잃은 양 찾기 주일’ 주일예배를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잃은 양 찾
2025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상반기 주의 일에 사용해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
52 남전도회 김영섭 회장
49남전도회 김동근 회장
| 정성훈 (새가족남전도회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