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피 흘린 발자취
- 시인 정석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해서 몸소 흙이 되어 물과 피를 쏟으신 사랑 주님이 밟으신 발자취 따라 걸어온 39년 베드로도 바울도 걸었던 그 길로 그 사랑에 감전되어 걸었지 나는 죽어
2025년 03월 18일
- 시인 정석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해서 몸소 흙이 되어 물과 피를 쏟으신 사랑 주님이 밟으신 발자취 따라 걸어온 39년 베드로도 바울도 걸었던 그 길로 그 사랑에 감전되어 걸었지 나는 죽어
2025년 03월 18일
- 시인 김계숙
딸그락딸그락부스럭부스럭반짝반짝 반짝반짝주님이 우리 집에 오시는 날찬양이 집 안에 넘치고말씀이 선포되고심령에 감사가 충만하고주여! 주여! 주여!예수 이름으로 외치는 간곡한 기도얼굴빛
2025년 03월 13일
- 시인 정석영
피로 사신 교회(행20:28) 예수의 피 그 보혈의 은혜가 너무 커서 핏값으로 사신 영혼들을 전도하고 그 피 엎지르지 않도록 예수 전한 38년 세월 그 가운데 살 찢고 피 흘리신
2025년 03월 05일
2025년 02월 26일
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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