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잔인한 사람
- 시인 함윤용
잔인한 사람 지옥 가는 이웃 멸망하는 이웃이 있는데도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전해 주지 않는다면 그는 잔인한 사람이다우리는 잔인성을 내던지고 멸망하는 이웃을 살리기
2024년 05월 08일
- 시인 함윤용
잔인한 사람 지옥 가는 이웃 멸망하는 이웃이 있는데도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전해 주지 않는다면 그는 잔인한 사람이다우리는 잔인성을 내던지고 멸망하는 이웃을 살리기
2024년 05월 08일
- 시인 최태안
두 손 들고 부르짖어 기도를 시작했지만팔은 무거워 내려 버렸고 부르짖는 소리는 작아지고 졸음 탓에 간절함도 기도의 목적마저도 사라졌다그러나 십자가에서 주는 못 박힌 손을 내려놓지
2024년 05월 02일
- 시인 함윤용
문제가 없다고 문제를 만들어 내는 마귀가 작업하고 있어 기도해야 돼 기도 안 하고는 망해주님처럼 애절하고 절실하게 활활 불타는 지옥에서 끄집어내는 심정으로 그렇게 기도해 우리 그렇
2024년 04월 19일
2024년 04월 15일
2024년 04월 11일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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