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미래 세대, 함께 기도하며 양육”
유아·유치부 ‘학부모 간담회’

등록날짜 [ 2026-02-21 21:40:46 ]

<사진설명> 구희진 목사가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오른쪽)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상담하며 한 해 동안 어떻게 어린이들을 영적으로 섬길지 마음을 모았다.



유아·유치부가 지난 2월 8일(주일) 4부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401호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다.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당부 말씀을 전했고, 유아·유치부 각 반 교사와 상담할 기회도 주어져 자녀들의 신앙생활과 가정생활에 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희진 목사는 “내 자녀를 내가 낳은 듯해도, 내 아들딸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라며 “어려서부터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어린이들 각자가 고백해야 할 신앙생활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주일성수와 십일조”라며 “하나님이 자녀들의 주인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의 인생부터 영혼의 때에 이르기까지 책임지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또 구희진 목사는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며 “유아·유치부 4~7세 어린이들이 어린 듯하지만 유아·유치부에서 주일예배 드리는 모습을 보면 반듯이 앉아서 집중하여 예배드리고 있다”라며 “주일 4부예배나 평일 공예배 때도 자녀들이 바른 자세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아이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다소 아프고 예배 가기 싫다고 투정부려도 주일예배만큼은 꼭 드리도록 해서 하나님이 시간의 주인이심을 알려주고, 용돈의 십일조도 꼭 드리도록 지도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도록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성장하므로, 엄마 아빠가 성경 말씀대로 사는 모습을 가정에서 보여 줄 때 아이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라는 것을 가정에서부터 배워 나가며 성경 말씀이 참진리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유아·유치부 교사들은 대부분 수년간 아이들의 영혼을 섬겨 오신 분들이며,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도 계시므로 2026 교육국 사역도 전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학부모님들이 교회학교 교사들을 믿어 주시고, 교사들이 아이들을 복음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린다! 성경암송대회 같은 절기행사나 평일 기도모임 때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이후 반별로 모여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믿음 안에서 양육해야 할지 고민을 털어놓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담임교사들은 한 해 동안 아이들을 진실하게 영적으로 섬기고 더 기도할 것을 굳게 마음먹었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히 성장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큰 인물로 자랄 것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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