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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한 달 앞으로연세가족들 복음 전도 적극 동참해부서별 전도초청잔치, 세미나 마련전도 거점 중심으로 영혼 구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영혼 구원의 소망을 담은 구호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주중 저녁 시간에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남전도회원들 ▲전도세미나에 참석해 믿음의 구호를 외치는 여전도회원들<사진설명> (왼쪽부터)▲청년회는 대학가와 학원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 전하고 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모습.“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

2025년 09월 30일

죄 사함의 복음 주신 주께 영광!

모든 죄를 사해 주시는 예수님의속죄의 피의 능력을 극으로 전달올해 들어 네 차례 재상연 하며새가족에게 죄 사함의 복음 전해문화복음선교국(박영광 국장)은 지난 9월 7일(주일) 4부예배를 앞두고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 흰돌산수양관 ‘연세가족 하계성회’ 둘째 날인 7월 29일(화)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인 8월 26일(화) 그리고 지난 8월 1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 재상연에 이어 올해 들어 네 번째 상연하며 죄 사함의 복음을 은혜로운 뮤지컬 작품에 담아 전달했다.<사진설명> 지난 9월 7일(주일) 오후 3시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한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 피날레 장면. 문화복음선교국은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이어 ‘내 머릿속의 지우개

2025년 09월 17일

영혼 구원의 신령한 기회를 가지라!

8월 25일~28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지구촌 50여 국 목회자 부부 참가“오직 성령으로 목회할 것” 당부해<사진설명> “목회할 신령할 기회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에서 매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 (오른쪽)국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하고 있다.지난 8월 25일(월)~28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관·주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나흘 동안 진행했다. 국내 목회자

2025년 09월 02일

기도, 말씀, 성령 충만해 목회를 새롭게 하라!

오는 8월 25일~28일 목회자 성회에국내외 목회자들 흰돌산수양관 모여성회 다녀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현지 목회 사역에 놀라운 부흥 이뤄<사진설명> “목회할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지난해 8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주강사 윤석전 목사.‘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8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나흘간 연세중앙교회 부설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개최된다. 연세중앙교회는 동계와 하계, 연 2회에 걸쳐 전 세계 목회자를 위한 집중기도성회를 마련해 영적 갈급함에 시달리는 목회자들에게 예수

2025년 08월 20일

[연세중앙교회 부서별 교재] 예수 안에 하나! 우린 연세가족!

연세중앙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 안에 한가족이라는 뜻으로 ‘연세가족’이나 ‘예수가족’이라는 사랑의 용어를 사용한다. 서로를 섬기고 진실하게 중보기도 하는 믿음의 식구들에게서 가족 같은 끈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여전도회가 든든하게 기도하고 응원해!73여전도회 ‘축하 이벤트’“어서 와! 73여전도회는 처음이지? 민진, 혜종, 미자 환영해!”지난달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주일. 73여전도회(우미선 회장)는 모임 장소인 대성전 5층 자모실에서 그동안 새가족 교육을 잘 받고 일반 여전도회로 등반한 회원 3명을 환영하며 마음껏 축복했다. 새가족 부서에서 한동안 신앙생활 하다가 일반 여전도회에 와서 낯설었겠으나,

2025년 10월 29일

“주 안에 하나 되게 하심 큰 영광!”

<사진설명>레포츠전도잔치에 새가족과 관리회원을 초청해 함께 운동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할렐루야!”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0월 4일(토) 항동중학교(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추수감사절성회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누며 복음 전도에 나선 것이다.<사진설명>레포츠 전도잔치에 참여한 청년회원들이 즐겁게 교재를 나누고 있다. 단체 종목 ‘하늘 달리기’에 참여 한 모습이날 청년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발야구, 피구 등 경기에 나섰고 ‘단체종목’인 이어달리기, 큰 공 굴리기, 하늘달리기 등에도 참여했다. 청년회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팀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주

2025년 10월 29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사진설명>교구식구들이 주일예배에 참석한 이들을 환영하며 축복하고 있다.파주연세중앙교회는 총력전도주일을 한 주 앞둔 지난 10월 19일(주일) 오전 ‘가정초청주일’을 마련하여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했다. 파주성전에서 신앙생활 하는 9교구(김선미 교구장) 교구식구들은 초청주일 준비부터 지난 주일에 이르기까지 전도 초청을 위해 기도하며 복된 행사를 준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가정초청주일을 맞아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내 죗값으로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할 뻔했으나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 그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셨으니 오늘 초청받은 분들은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

2025년 10월 29일

[생명의 말씀] 말씀만 하옵소서

누가복음 7장 1~10절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함께 가실쌔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2025년 10월 29일

[추수감사절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천대의 복 주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0월 5일(주일) 오후 3시 40분부터 50분 동안 추수감사절 축하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예루살렘성전에서 한국무용, 부채춤, 난타 퍼포먼스, 댄스컬, 댄싱, 찬양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행사국은 본행사에 앞서 부서별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몸과 마음을 다해 천대에 이르는 복 주신 주님께 감사를 고백하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각 부서를 소개한다.■초등부 ‘은혜일세’교회학교 초등부 유라은

2025년 10월 25일

교구식구 모두 마음 모아 복음 전도

<사진설명> 14교구 전도초청잔치에서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복음 메시지가 담긴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전도초청잔치에 참석한 지역주민을 환영하는 모습. (오른쪽)지역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교제를 나누었다.개봉동·오류동 지역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4교구(강혜란 교구장)가 지난 9월 27일(토)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전도초청잔치-가을맞이 사랑나눔대잔치’를 진행했다. 수많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주님처럼 섬긴 교구식구들의 못다 한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귀한 섬김에 감동받아 신앙생활 결신| 김미순(1지역 1구역)14교구는 전도초청잔치를 앞두고 부천시 중동에 있는 경로당을 찾아가 이모저모 섬기며 수많은 어르신들을 초청했다. 교구장께서 경로당 수십 곳

2025년 10월 25일

[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外

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방전도와 초청 행사 등을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염원삼 전도부장(전도실)<사진설명> ▲남전도회 전도실원들이 ‘버스킹 전도’와 ‘먹거리 전도’를 하는 모습남전도회 전도실(김홍영 실장)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9~10월 두 달에 걸쳐 야간 전도에 나서고 있다. 전도실 야간 전도는 ‘버스킹 전도’와 ‘먹거리 전도’ 방법을 택하였다. 매주 목요일 저녁, 직장 업무를 마친 후 전도실에 모인 실원들은 행인들을 섬길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악기와 음향·조명 기구 등을 1톤 화물

2025년 10월 25일

때를 얻든 못 얻든 전도하라!

전도받은 분들 수년간 섬겨오며죄 사함의 복음 전하고 기도해어떤 분은 5년, 어떤 분은 10년끝까지 기다리며 복음 전했더니마음 문 열리고 교회 정착 이뤄“하나님은 천지만물과 우리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또 우리 인간은 매 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이 아쉬운 게 많으실까요? 우리 인간이 아쉬워해야 할까요?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아쉬워하며 구해야 하는데, 정작 하나님께서 아쉬워하며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하지 않도록 예수 믿고 구원받을 것을 애절하게 당부하십니다. 주님의 애절한 심정을 왜 그렇게 모르시나요!”오랜 세월 기도하고 섬겨온 정 어르신에게 신앙생활 잘할 것을 거듭거듭 전해도 가벼이 여기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하루는 모진 말을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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